억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에서
나를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은
나밖에 없습니다.
나에게 항상 상처를 주는 관계라면
경계선을 명확하게 그리고
좀 멀리하세요.
거리를 두다 보면,
내 내면의 소리가 들리면서
점점 강해집니다.
상황에 질질 끌려다니면서
나를 너무 오랫동안
아프게 버려두지 마세요.
_혜민 두 손 모아
>글출처 :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
>이미지 출처: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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